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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여행하고 울진특산품 한가득 받은 후기 (울진애고백 울진愛GOBACK) 울진 여행을 다녀오셨거나 울진 여행 계획이 있으신가요? 울진군에서 울진애고백 이라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울진여행에서 쓰신 영수증 또는 계좌이체 내역과 설문지를 우편으로 보내면 영수증금액 10%상당의 선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방법과 울진애고백 사은품 후기도 천천히 봐주세요 코로나 이후로 해외여행의 길이 오래 막히면서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다 울진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곳이라 제대로 힐링하고 울진애고백이라는 행사를 통해 또 한번 울진에 감동받고 또 방문하고 싶어졌습니다. 울진애고백 은 울진에서 사용하신 지출금액의 10% 정도를 울진 특산품으로 보내주시는데 좋은 취지의 행사인 것 같습니다. 먼저 울진 관광안내책자 (홍보물) 을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2022. 2. 23.
VOGO 앱에서 구매한 얌테이블 홈마카세 모듬참치회 후기 VOGO앱은 라이브로 진행되면서 쇼핑이 가능한 앱인데 홈쇼핑같은 방식이지만 판매자와 댓글로 소통이 가능하고 중간중간 깜짝퀴즈로 추가 혜택도 있어 즐겁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삼성카드 링크 할인을 통한 혜택도 많아 종종 이용하는 앱인데 추천드립니다. 얌테이블 홈마카세 모듬 참치회는 600g으로 눈다랑어 몸살, 황새치 몸살, 황다랑어 뱃살, 참다랑어 뱃살, 황새치 뱃살 부위로 구성되어있고 38,900원 무료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니 한번 구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원래 있던 포인트도 사용해 거의 만원대로 구매했으니 완전 득템한셈이죠!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되었습니다. 참다랑어는 이탈리아산이고 황다랑어, 황새치, 눈다랑어는 원양산 입니다. 모듬 참치.. 2022. 2. 22.
울진 죽변항 수산시장 회센터에서 광어회 산오징어 포장 후기! (가격정보 O) 울진하면 대게가 제일 먼저 생각나지만 대게는 둘째날 먹을 예정이라 첫날은 광어회와 산오징어를 포장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숙소와 가장 가까운 죽변항으로 가서 이것저것 구경해보니 죽변 수산물 시장 외부에도 가게들이 여러곳 있었고 대부분의 가게에서 대게를 판매하고 있었지만 산오징어를 판매하는 곳은 드물어서 광어회와 함께 포장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방문했습니다. 죽변항 수산물시장내에 있는곳도 둘러보고 가장 싱싱해 보이는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방문하기 전 블로그나 유튜브로 방문 후기를 보면 호객행위가 없고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호객행위가 없는건 맞지만 불친절함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니라 좀 더 편안하게 구경하고 이것저것 질문도 드리면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 2022. 2. 21.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종로 부촌육회 내돈내산 후기! 서울 종로에 위치한 유명한 맛집 부촌육회 방문 후기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육회가 유명하고 그 중에서도 이곳을 많이들 추천해주셔서 방문해봤습니다. 여기는 다른곳과 다르게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본관은 시간대가 맞지 않아 별관으로 방문했는데 평일 낮시간이었는데도 대기줄이 있어 조금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레스토랑은 다양한 종류의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안, 타이 요리와 훌륭한 별미 등 서울의 다채롭고 대중적인 식문화를 보여주는 곳들로 선정되었는데 그 중 부촌육회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것으로 서울의 경우 평균 45,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선정 작업이 이뤄졌.. 2022. 2. 16.
남해 오션뷰 맛집 다랭이마을 시골할매 막걸리 다랭이논으로 유명한 다랭이마을은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형상을 한 남해도에서 여자의 자궁 부위에 해당하는 곳으로 5.9m의 수바위와 4.9m의 암 바위가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다랭이 뜻은 규모가 작은 밭떼기를 지칭하는 단위로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흥현리 다랭이마을의 다랭이는 작은 계단식 논을 말합니다. 논을 한 뼘이라도 더 넓히기 위해 산비탈을 깎아 석축을 곧추 세워 논을 만들었던 다랭이마을 사람들의 토지에 대한 집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농사일에 소와 쟁기가 필수인 마을로 최근 각종 매스컴을 통해 특별한 관광지로 전국에 알려지면서 도농 교류와 농촌 체험 현장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영화 맨발의 기봉이를 촬영한 곳이 마을이기도 합니다. 남해여행을 가면 꼭 방..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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